VC Second Brain 사례 내 노트와 회의록을 AI가 다시 읽게 만들기

실전 사례 04 · 개인 지식창고

Second Brain: 흩어진 노트와 회의록을 AI가 찾아 읽는다

노트, 회의 녹음, 채팅 기록이 쌓일수록 사람은 다시 찾지 못한다. Second Brain은 자료를 책장에 넣어두고, 질문이 오면 관련 조각을 찾아 AI 책상 위에 펼쳐준다. 핵심은 하나다. AI는 기억하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 다시 찾아 읽는다. 3~4교시에서 배운 임베딩·RAG의 실전 버전이다.

회의록 STT 조각·임베딩 의미 검색 회의록 통째 주입 비용 영수증철
Second Brain
사용자 질문
지난 회의에서 출시 일정 관련 결정된 내용 찾아줘

사용자는 자료 위치를 몰라도 된다. 질문만 하면 찾기는 시스템의 일이다.

자동으로 붙는 자료
질문과 함께 AI 책상에 올라간 참고자료
meeting_chunks 4개선택한 회의록 1개memory 2개
AI 답변
출시 후보일은 7월 둘째 주, 운영 준비 마감은 첫째 주다
근거: 제품 출시 일정 회의담당자·후속 작업 포함

공개 강의용 안전 재현 화면. 실제 회의 내용과 개인 정보 대신 같은 레이아웃으로 흐름만 보여준다.

한 줄 지도

이 앱은 “내 자료 다시 뒤지기”를 자동화한다

부품은 수업에서 본 그대로다. 화면(매장), 주방(백엔드), 장부(DB)가 각자 역할을 맡는다.

화면 · Frontend

보여주는 매장

채팅, 회의록, 검색, 기억 화면이 있다. 사용자는 회의록을 고르고 질문만 한다.

주방 · Backend

일하는 주방

FastAPI 주방이 음성 받아쓰기(STT), 조각 검색, 회의록 주입, AI 호출을 순서대로 처리한다.

장부 · DB

남기는 장부

회의록 원문, 색인 카드(조각), 기억, 대화 기록, 비용 영수증이 전부 장부에 남는다.

Pipeline

회의 녹음이 AI 답변 근거가 되기까지 — 색을 읽어보자

파이프라인은 컨베이어벨트다. 수업의 색 약속 그대로, 보라=외부 도구, 파랑=자료, 주황=AI, 초록=저장이다.

  1. 1 모으기 (Ingest)

    사람이 노트와 회의 녹음을 넣는다. 책장에 재료를 채우는 단계다.

  2. 2 음성→글자 (STT)

    외부 STT 창구가 녹음을 글자로 받아 적는다. STT는 회의를 받아 적는 속기사다.

  3. 3 조각·임베딩 저장

    회의록을 색인 카드로 조각내고, 조각마다 의미 좌표를 붙여 장부에 저장한다.

  4. 4 검색 (Retrieve)

    질문이 오면 의미가 가까운 조각과 기억을 찾아 참고자료 묶음을 만든다.

  5. 5 AI 채팅·기억

    찾은 자료를 책상에 올려 AI가 답하고, 중요한 내용은 기억으로 승격한다.

개념 연결

수업에서 배운 단어가 여기서 하는 일

카드를 누르면 해당 교시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다.

Prompt

AI에게 주는 참고자료 — 통째로 한 장, 조각으로 여러 장

사용자가 고른 회의록은 전문을 통째로 넣고, 나머지는 검색으로 찾은 조각만 넣는다. 둘은 역할이 다르다.

선택 회의록 주입

고른 회의록은 통째로 들어간다

<selected_meetings>
  meeting_id: meet_2026_06_25
  title: 제품 출시 일정 회의
  speakers:
    - PM: 제품 일정 담당
    - Ops: 운영 담당
  transcript:
    PM: 출시 후보일은 7월 둘째 주입니다.
    Ops: 운영 준비는 7월 첫째 주까지
         끝내야 합니다.
</selected_meetings>

규칙: 위 회의록에 근거가 있는 내용만
답변에 사용한다.
자동 검색 packet

검색으로 찾은 조각은 묶음으로 붙는다

{
  "sources": [
    {
      "kind": "meeting_chunk",
      "title": "제품 출시 일정 회의",
      "distance": 0.11,
      "excerpt": "출시 후보일은 7월 둘째 주..."
    },
    {
      "kind": "memory",
      "tier": "working",
      "content": "현재 제품 출시 일정 조율 중"
    }
  ],
  "instruction": "근거가 있는 내용만 답변에 사용"
}
호출 → 결과

주문서와 응답서는 이렇게 생겼다

5교시에서 본 API 주문 창구 그대로다. 질문과 고른 회의록 ID를 적어 보내면, 근거가 붙은 답변이 돌아온다.

요청 · 주문서

회의록을 붙인 채팅 요청

{
  "route": "/api/chat",
  "message": "지난 회의에서 출시 일정
              결정사항만 정리해줘",
  "selected_meeting_ids": ["meet_2026_06_25"],
  "sources": ["meetings", "memory", "notes"]
}
결과 · 응답서

근거가 붙은 답변

{
  "answer": [
    "출시 후보일은 7월 둘째 주입니다.",
    "운영 준비 마감은 7월 첫째 주입니다.",
    "PM과 Ops가 후속 작업 담당입니다."
  ],
  "used_context": {
    "selected_meetings": 1,
    "meeting_chunks": 4,
    "memory_items": 2
  },
  "usage_log": "llm_usage_log_553"
}
Context

답하는 순간, AI의 책상 위에는 이게 올라가 있다

2교시의 책상 그대로다. 색을 보면 어떤 종이가 자료(파랑)이고 어떤 종이가 AI의 답(주황)인지 보인다.

기본 규칙

답변 방식, 도구 사용 규칙, “근거 없는 내용은 답하지 말 것”을 고정한다.

사용자 질문 + 대화 기록

이번 질문과 이전 대화 흐름. AI는 이걸로 “지난 회의”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검색된 조각 자료

질문과 의미가 가까운 meeting_chunks, 노트, 기억 조각들.

선택한 회의록 자료

사용자가 고른 회의록은 요약 없이 전문이 통째로 올라간다.

AI의 답

결정 사항, 담당자, 후속 작업 — 그리고 비용 영수증 한 장.

DB 장부

Second Brain의 장부들

6교시에서 배운 “역할별 장부 나누기”가 실전에서는 이렇게 된다.

장부역할비유
meetings회의 기본 정보 저장회의 폴더
meeting_transcriptsSTT 결과 전문 저장회의록 원문
meeting_chunks검색용 회의록 조각 저장색인 카드
memory_items오래 보관할 기억 저장중요 메모장
chat_sessions채팅 대화 기록 저장상담 기록지
embed_cost_daily임베딩 비용 집계검색 비용 영수증
기억할 것

이 사례에서 가져갈 세 가지

1. AI는 기억하지 않는다, 다시 읽는다

자료를 장부에 넣어두고, 질문할 때마다 관련 조각을 찾아 책상에 다시 올린다. 기억처럼 보이는 것의 정체는 검색이다.

2. 통째로도 쓰고, 조각으로도 쓴다

고른 회의록은 전문을 통째로 주입하고, 나머지는 의미 검색으로 조각만 붙인다. 정확성과 비용의 균형이다.

3. 영수증철은 기능별로 나눈다

STT는 시간, 임베딩은 글자량, LLM은 토큰으로 과금이 다르다. 영수증철을 나눠야 어디서 돈이 새는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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